IB사업부
숫자 너머의 가치를 보고,
자본시장에서의 농협은행을 만드는 일
투자금융2팀 / 송영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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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IB사업부 투자금융2팀에서 인수금융(M&A), 신디케이티드론, 유가증권(PEF, PDF) 추진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IB사업부의 업무는 다양한 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종 산업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같은 업무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기업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금융구조를 설계해볼 수 있다는 것도 IB 업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시장에서 자금의 흐름과 새롭게 부각되는 산업들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껴볼 수 있는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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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고,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IB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책임감과 주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IB 업무 수행시 예기치 못한 리스크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상충되는 요구 등, 어려움을 겪는 순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맡고 있는 딜은 “내 딜”이라고 생각하는 책임감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주도적인 자세가 IB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과 주도성은 마음가짐을 바꾼다고 한순간에 생기는 역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단순히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고 매 순간 주도적인 태도로 책임 있게 대응할 때 해당 역량들은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되고 업무를 수행할 때 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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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킨 잊지 못할 경험을 듣고 싶어요.
첫 딜을 추진했던 과정이 가장 잊지 못할 경험인 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허둥대고 있을 때 팀의 선배들이 나서서 함께 고민해주시며 업무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혼자였으면 헤맸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며 진정한 성장은 개인의 뛰어남이 아닌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협업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막막한 순간에도 언제나 저를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다는 확신과 저 또한 다른 분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제가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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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농협은행이란 “두 번째 집” 이다.
농협은행은 저에게 단순히 일만 하는 공간을 넘어, 동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일상을 공유하는 “두 번째 집”과 같은 곳입니다. 치열한 금융 현장 속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업무에서 느끼는 성취와 성장의 기쁨은 물론,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까지 동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함께 일하며 쌓아온 시간과 추억들이 하나둘 늘어가면서 농협은행은 어느새 제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농협은행은 저에게 ‘직장’이라는 말만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함을 전해주는 “두 번째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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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려요!
어려운 시기 취업을 준비하시며 외롭고 불안한 혼자만의 싸움을 이겨내신 지원자분들께 존중과 응원을 보냅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낸 단단한 내공이 농협은행에서 금융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외로운 싸움은 마침표를 찍고, 농협은행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장할 지원자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